https://blackedge.news/news/3970 건설공제회 본부장 , 투자 권한 악용해 사익 추구…2억6천만 원 금품수수도건설근로자공제회(이하 건설공제회) 본부장이 직무와 직위를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고, 건설공제회 투자를 빌미로 수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.[블랙엣지뉴스=강blackedge.news금품 수수 및 법인 인감 부정 사용도 드러나건설근로자공제회(이하 건설공제회) 본부장이 직무와 직위를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고, 건설공제회 투자를 빌미로 수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. [블랙엣지뉴스=강호림 기자] 감사원은 건설공제회의 대체투자 총괄 담당자 A본부장이 2016년부터 투자 검토 업무를 수행하면서,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해 금전 수수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