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https://blackedge.news/news/3853 -감사원, 귀농·귀촌 통합플랫폼 사업 관련 감사 결과 발표--특정 업체에 2.6억 원 규모 계약 몰아줘--개인적 이익 추구 없고, 부정한 목적도 불분명하여 적극행정면책 일부 인정-감사원이 2025년 4월 발표한 감찰정보 등 공직비리 점검 감사결과에 따르면, 농림축산식품부와 산하 공공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(이하 농정원)이 추진한 ‘귀농·귀촌 통합플랫폼 구축사업’에서 계약 관리와 하도급 과정에 부적절한 관여가 있었다. 그러나 이 과정에 책임자로 지목된 농식품부 A씨는 적극행정면책 자문위원회의 검토 결과, ‘개인적 이익이나 부정한 목적’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면책이 일부 인정됐다. [블랙엣지뉴스=장우영 기자] 감사 결과에 따르면,..